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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해연은 실질적 연결이나 비용에 관여하지 않으며, 별도의 수임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.
변호사 (서울)
최희정 법무법인 별2010 미국 뉴욕주 변호사 등록
2019 ISO 37001 국제인증심사원
삼성전자 법무팀 국내법무그룹/삼성법률봉사단 상근변호사(2003~2009)
삼성전자 준법지원팀 수석변호사(2010~2017)
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호법무지원단(2018~2021)
인천광역시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 위원(2020~2021)
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마을변호사(2017~ 현재)
(사)한국여성변호사회 대외협력이사/부회장(2018~현재)
파인밸류자산운용(주) 감사(2018~현재)
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국내자문단(2019~현재)
서울시 문화예술불공정피해상담센터 법률상담관(2019~현재)
세계한인법률가회 이사(2019~현재)
MICE산업지원센터 전문위원(2019~현재)
국가생명윤리정책원 외부위원(2019~현재)
(재)서울문화재단 고문변호사(2021~현재)
기술보증기금 고문변호사(2022~현재)
종로구 건축위원회 위원(2022~현재)
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(2022.6.~현재)
※ 양육비 소송은 담당하지 않습니다.
【참고 기사】
법조신문, 로펌 여성 임원 5% … “양성평등을 기본권으로”
EBS뉴스, [잘 자랄 권리 7편] 양육비 미지급은 "아동학대"
티비조선뉴스, 양육비 피해 제보 수백통 '봇물'…신상공개 무죄 판결 후폭풍
법조신문, “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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